Skin first. Makeup second. Glossier 깨끗하고 실용적인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한국에 있을 때 영국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Glossier 립밤을 선물 해 준 적이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 대부분의 브랜드를 살 수 있어서 해외에서 사올게 별로 없지만, Glossier는 아직 한국매장이 없는 브랜드여서 친구가 신나게 구매해 왔었다. 미국에 와보니 Glossier이 미국 뉴욕을 본사로 둔 인기 많은 브랜드인 걸 알았다. 100% 친환경이나 오가닉 브랜드는 아니지만, 순하고 깨끗한 성분으로 효과적인 화장품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는 브랜드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미국을 떠나는 언니에게 지인들 선물용으로 글로시에 화장품을 선물했다. 상품 종류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