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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놀란 것은 할로윈의 시작은 10월이 아니라 9월 그 어느 날 부터라는 것이였다. 9월이 되니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준비가 동시에 이루어 지고 있었다. 거의 매 주말 들리는 코스트코에는 몇 주 전부터 트리와 호박의 향연이 볼만했다.
코스트코에 가면 매번 비슷한 것들을 기계처럼 사오지만 (과일,고기,물,탄산수,와인 등등)
가끔 새로 보이는 아이템 중에 한국 제품이 보이면 멈춰서서 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생각하고 샀더니 200달러가 안넘었다. 코스트코에서 2가 안보이면 절약한 기분. :)..
환율아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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